태명이 예쁜이여서 딸이라 생각하고는 우리힘찬이
멋진오빠 되어 축하해 하고는 실수를 ...ㅋㅋ
2cm에 참을만한 진통에 늦은밤에 오셔서는 진통사이 이완위해 쉬다가
아빠의 도움으로 좀 더 센 진통을 오게하여 새벽에 우리 이쁜이를
엄마의 따뜻한 품으로 안았답니다.
첫째때의 병원에서의 분만과 비교불가라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우리모두가 행복했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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