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첫 생일을 맞이한 우리 희음이가 이렇게 자라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 나왔네요~
자다 일어나 기분이 조금 다운 되는듯 하더니 이내 눈이 반짝반짝 하면서
여기저기 아빠 손잡고 다니느라.......ㅎㅎ
야무진 엄마와 자상한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우리 희음이는
표정이 얼마나 앙팡지게 이쁜지~^^
희음아 사랑해 축하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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