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가 돌 나들이 나왔네요~^^
처음엔 조금 경계 태세더니 조금 지나니 개구쟁이로 돌변...ㅎㅎ
태명 개똥이로 더 익숙한 우리 재희~
엄마 얼굴보다 더 크고 밝은 재희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엄마의 수고로움이 보이네요~^^
1년전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잠시 행복해 봅니다 ^_^
우리 개똥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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