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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제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젖떼기 고민이에요
교육일자 2014-08-01
작성자 희망이엄마 등록일 2014-08-18 조회수 143
내용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하니 우리 둘째 희망이 엄마로 셋팅이 되네요~ㅎㅎ
열린가족에서 희망이의 동생 복댕이(남편은 복순이라 불러요)를 분만하고
혼합수유 한지 딱 70일째 젖병거부로 지금까지 완모에 성공했어요..

직장을 1년3개월 휴직하고 7월초에 복직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젖을 떼어보려고 그냥 출근을 했지요.
저는 떼는 것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거든요.

아기가 11개월 즈음 생리가 다시 시작되면서 젖양은 많이 줄었는데요.
아기가 밥도 잘 안먹지만 우유나 두유는 절대 먹지 않아요.
지금 17개월인데.. 아직도 밤에 깨서 젖을 찾구요.
그렇다고 젖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아기는 그냥 엄마생각,젖생각이 나서 그런거같애요.
막상 직장에 다니다보니 밤에는 밤대로 힘들고 쉬는 날은 아기가 딱 붙어서 젖만 찾으니 힘이 들어요

젖을 떼야 밥을 잘 먹을거라고 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에요.. 

그냥 며칠 울리고 주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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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가족조산원
    2014-08-19 14:24

    우리 복댕이가 엄마의 젖을 계속 찿는 이유는 젖도 젖이지만 엄마의 사랑을
    계속 먹고 싶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엄마를 찿는다고 복댕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심이 어떨가요?
    물론 직장생활 힘이 들지만 내아기와 함께 있을수 있는 시간만이라도
    내아기에게 집중함이 행복한 육아를 누릴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엄마의 냄새가 내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낳는다고 합니다.
    아직은 복댕이에게는 기본적인 욕구해결이 우선이라고 보는데
    천천히 복댕이에게 설명하면서 또 설명하면서 엄마의 마음을 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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