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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명 열린가족조산원 등록일 2010-08-30 조회수 922
내용
진정한 성행위란 두 사람이 다정함과 존중과 신뢰가 밑바탕이 된 상태에서 나누는 사랑과 욕망의 관계다. 성이란 미묘하여 무한한 행복감을 채워주는 성스러운 차원과 서로를 파괴할 수 있는 악마적인 차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남녀의 성은 엄연히 다르다. 따라서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할 때 상호 존중이 이루어지고, 상호 존중이 밑바탕이 되면 성은 성스러운 차원으로 발현된다. 반면에 차이를 부정한 성은 파괴적인 결과를 낳게 한다.
여성의 몸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생리전후에 분비된다. 에스트로겐은 외향성 을 띄고 프로게스테론은 내향성인데 이 두 호르몬은 불규칙하게 분비된다. 배란기가 다가올수록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하여 성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나, 배란기에는 두 호르몬이 비슷하게 분비된다. 그리고 임신과 함께 태반에서 프로게스테론을 좀더 분비시켜 임신을 유지하게 한다. 성적 욕구는 이렇게 호르몬이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남자는 여자와 달라서 성욕을 느끼게 하는 테스테스토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여자보다 4~10배나 많이 분비된다. 그리고 뇌 속에 성세포는 여성보다 2배나 크기가 크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보다 더 많이 성을 생각한다.
대부분의 남성은 “아내가 성생활에 적극적이었으면”하고 바란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은 남성에 비해 성욕도 떨어지고 변화도 많을 수밖에 없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건강한 관계의 바탕이 된다.
부부 사이의 성은 사랑과 조화를 통해 완전해진다. 생명의 법칙에서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다. 음과 양이라는 두 에너지가 만나 서로의 기운이 더해지면 무한대의 에너지로 확장된다. 생명의 법칙은 놀라운 은총이며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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