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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eno
    2013-03-24 02:35

    저... 대학병원에서 낳고 말았어요ㅜㅡㅜ
    19일 5분간격 진통와서 오전에 들어갔다가 진행이 안되서 집에 갔다 온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저녁 먹으면서 아주 쎈 진통이 막 밀려오더니 양수가 터지고는 진통 간격도 짧고 강도도 쎄져서 도저히 밀리는 시간에 조산원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5분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병원에 들어가서 애기 볼 때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으니 무리해서 조산원으로 출발했으면 차에서 애기 볼 뻔 했어요.
    셋째라 시작되면 금방 열릴거라는 말씀 믿고 그냥 조산원에 있었어야 하는데...ㅜㅡㅜ
    응급으로 들어간거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병원 사람들이 얼마나 불친절하던지 이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눈 감아버렸어요. 준비살 침대에서 분만실 침대로 옮기는 중에 애기가 막 나올라고 해서 남편도 없이 힘주고 회음부 절개해서 애기 봤어요ㅠㅠ 지금도 회음부 절개한데가 얼마나 아픈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첫째, 둘째는 애 낳고 바로 너무 멀쩡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불편한 병원에서 하루만 자고 나오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도 그래서 괜찮다고 서약서까지 쓰고 병원 탈출했어요.

    넷째도 생각하고 있는데, 조산원 근처로 이사를 가던가 아님 진통오면 그냥 가서 눌러있어야겠어요. 울 샛째한테 진정한 자연분만을 못해줘서 넘 미안해요. 애기 낳고 회복실 있는 동안 한시간이나 보지도 못했거든요. 르봐이에는 고사하고, 나오자마자 얼굴만 보여주고는 쌩 하고 가져가버리더라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거리때문에 조산원 자연분만을 놓치다니 너무너무너무 아쉽고 아쉬워요.
    넷째 생기면 그 때는 꼭!!

  • 열린가족조산원
    2013-03-26 13:56

    지혜씨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리고 엄마가 자연출산을 하고자 한 마음을 우리아가는 충분히 알거라고 믿고 미안해
    하시지말고 행복한 시간 갖기를 바랄께요 ^^

  • 육양수
    2013-01-17 03:10

    안녕하세요. 12월 21일 8시간만에 출산한 태명 복길이 엄마에요. 태명을 태복이라 부르시는 착오가 있었죠. ㅋㅋ 기억하시나요? 밤 11시에 입실에서 오전 7시 14분에 우리 복길이를 만나기까지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애써주셨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감사해서 큰절을 드리고 싶어요. 인체의 신비라 하지만, 정말 새로운 경험이였고, 제가 용감하게 선택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에 이제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8키로라는 거대아이(?)를 예정일에 맞춰서 출산하기까지가 초산이라 그런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결국 예정일을 5일이나 지나고 출산했지만 정말 아이가 크긴 크더군요. 출산하자마자 제 가슴팍에 올라온 첫 만남의 느낌은 "왜 이렇게 무거워?" 였거든요. 애아빠는 감격에 대성통곡을 하고.. 이런 저런 창피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 부끄러움 마저도 자연스러운 것이라 여기게 된곳이 바로 열린가족조산원이였어요. 지금 우리 복길이는 건우라는 이름으로 생후 28일째에요. 제가 젖이 늦게 돌아 조리원에서 일주일간은 모유수유에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모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배에 가스가 차는지 보채기도 하지만, 마사지로 달래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이에게 그리고 저의 부부에게 잊지못할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용기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만났던 그 첫 만남을 잊지않고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둘째, 셋째 계획도 조산원과 함께 할거에요. ㅎㅎ

  • 열린가족조산원
    2013-01-19 12:13

    네 안녕하세요^^ 아빠가 복길이를 만나고 싱글벙글 늘 웃음이 가득이신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출산의 기억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으셔서 저희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수유하는 것이 만만치 않게 힘드시죠.. 한고비 넘기면 생각지 않은 일들이 또 일어나고.. 아마도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나중에 생각하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셋째까지 계획하시다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날씨 따스해지면 복길이 아니 건우랑 나들이 오세요..^^

  • ray
    2013-01-08 12:22

    안녕하세요, 11월 27일에 출산한 연두엄마에요. :)
    골반이 다 늘어나서 꽤나 고생을 했는데,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몸도 많이 회복되었고,
    연두에게는 근영이라는 이름도 생겼어요.
    많이 컸지요?

    여전히 근영이는 잠도 잘 자고, 젖도 잘 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다만 제가 젖몸살과 유구염을 앓느라 젖을 충분히 못 줄때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ㅠㅠ)

    종종 진통하던 그 순간을 떠올리곤 해요.
    많이 고통스럽던 그 순간이, 제게는 굉장히 아련한 그림같은 순간으로 남아있어요.
    볕이 많이 들어오던 휴게실에서 원장님과 엄마가 쇼파에 기대어 이야기 나누던 모습도, 남편에게 기대어 한발한발 걸으면서 졸음이 쏟아졌던 기억들이 말에요-
    그래서 그 축복같던 순간들이 너무 감사했다는 인사 꼭 전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머지않은 날에 근영이와 남편과 함께 인사드리러 가고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 집에서 근영이와 지내느라 바깥이 얼마나 추운지 잘 알지 못하는데,
    많이 춥다고. 원장님과 선생님들 건강하시길,
    올 한해에는 더 많은 축복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 열린가족조산원
    2013-01-08 13:09

    연두엄마!! 반가워요^^ 우리 연두가 멋진 근영이라는 이름도 가져네요..
    이곳에서 있었던 기억이 그림같은 순간으로 남아 있다고 하다니 참 감사하네요..
    올 겨울 정말 추운것 같아요.. 빙판길 조심하시고 날씨 조금 따스해지면 언제든지 근영이와 놀러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0^

  • 복덩이
    2012-11-22 08:47

    안녕하세요. 원장님과 여러선생님들 주방이모까지 모두모두 안녕하시죠?^^
    이번년두 7월15일에 출산한 복덩이 현아엄마랍니다. 그 동안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서 현아가 벌써 4개월차아이가 되었어요^^ 열린가족 조산원은 첫아이출산하고~ 두려움도 설렘도 힘든것도 많았던 제게 엄마로써 잘시작할수 있었던 곳이었던것 같아요^^ 거기있을때 완전 신생아였는데 벌써 뒤집기도 잘하고~ 웃기도잘웃고~옹아리도잘하는 오동통 현아가 되었네요^^ 다들 건강하게 낳게 해주신 선생님들덕이네요^^ 아이가 좀더크고 신랑이랑 한번찾아뵐께요^^ 그럼 그때까지안녕히계세요^^건강하시구요^^

  • 열린가족조산원
    2012-12-08 11:53

    어머~ 우리 현아가 이렇게 많이 컷나요??
    아우 이뻐라^^ 눈도 또렷해 지고... 어여쁜 공주네요... 아빠가 얼마나 이뻐할까^^
    그때 모유수유로 좀 고생좀 하셨는데... 그 고비 잘 넘기시고 지금은 여유롭게 수유 잘 하고 계시겠죠??
    현아도 보고 싶고 이지은님도 보고 싶네요..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신현주
    2012-11-18 02:26

    32이주인데요...(예정일 1월 13일) 조산원 출산 예정으루... 12월 첫주 교육갈 예정이고 지난 상담때는 12월 중순쯤 막달검사지랑 갑상선검사지 가져 오라하셧는데요...
    저 목욕가고 싶은데... 뜨거운 탕에 들어가면 안좋다는 얘길 하도 들어서...
    탕에도 들어가고 목욕도 해도 되나요? 미끄럼 주의는 당근할거구요!!

  • 열린가족조산원
    2012-11-20 14:39

    건강하다면 괜찮습니다. 조심스럽게 몸을 담구어 보세요. 그러나 대중탕을 삼가하시고요.

  • 이안이엄마
    2012-11-14 09:12

    원장님~선생님 그동안 잘지내셨죠?
    이안이네에요^^
    기억...하시죠?정말 많은 아기들이 축복속에 태어났네요.
    이안이는 지난주 금요일에 두돌이었어요^^
    일년...만 지나가라 했는데...벌써 두돌이네요.
    사실 일하느라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키워주셨지만...ㅋㅋㅋ
    이제부턴 제가 이안이를 담당?하게 됐어요.
    이때까지 못해준거...맛있는것도 많이해먹이고 잘키우려고요^^
    다음주에 저희가 부천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넘 좋아요.
    늘 따뜻한 이곳을 잊지못하고 있었는데...가까이 이사를 가네요.
    맘같아선 빨리 이안이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데...저흰 시간이 좀 도 필요할거 같아요.
    저번달에 이안이 두돌되기전에 영국여행 다녀왔는데 그때사진이에요.얼마나 좋아하던지^^
    장난꾸러기 이안이모습이에요~
    아...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조산원이 더 그리워요^^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열린가족조산원
    2012-11-20 14:38

    우왕 이안이가 의젓한 신사로 자랐네요. 가까이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에 벌써 이안이를 만난다는 설레임이 마음 가득입니다. 겨울 잘 보내시고 언제든지 찾아 오세요~~

  • 수피아
    2012-11-12 12:16

    얼만전에 방문상담 했었어요. 홈페이지 분만후기 읽으면서 내 선택이 잘 한거구나, 열심히 몸관리 해야겠다 마음 단단히 먹게 됩니다.
    몸 관리 잘 해서 꼭 조산원에서 출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만간 검사결과지 들고 찾아뵐게요. ^^

  • 열린가족조산원
    2012-11-12 13:34

    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선재
    2012-11-09 08:25

    안녕하세요. 이제 대략 임신 6주된 예비엄마입니다.(병원선생님께서 아직 아기가 안 보인다고 2주뒤에 와야 정확한 주수나 분만예정일을 알 수 있다 하시네요...)
    조산원에서의 출산을 생각하고 있는데 절차를 잘 모르겠어요.
    아직 산전검사를 안했는데 산전검사만 하고 혈액검사지를 가지고 방문하면 되나요?
    아니면 2주 있다 꼭 초음파를 다시 찍고 분만예정일을 받은 뒤에 가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 열린가족조산원
    2012-11-12 13:34

    아기가 잘 자라는 것을 확인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16주 이후에 태동을 확인하고 오셔도 되고요. 산전초기 검사는 보건소를 이용하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도 있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하늘빛2
    2012-10-27 11:30

    4.57키로의 주인공......
    노재원 엄마에요... 조산원 가족 여러분들 잘 지내시죠.....
    정말 따뜻한 출산이었습니다..병원에서 셋을 낳고 넷째를 조산원에서 낳아보니..
    주변에 적극 추천하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고 한달이 갓 넘었네요.........
    넷째인데도 모유수유에 어려움이.........
    제젖이 물젖인지.. 변을 정말 하루에 열번이상은 보나바요...
    엉덩이가 빨갛게 되고....
    어찌 방법이 없는지요.. 속젖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젖을 먹이기전에 비벼서 먹어야하는지요?????

  • 꿈바라기
    2012-09-16 11:21

    안녕하세요.
    오늘 퇴실한 튼튼이(9/12생) 아빠입니다. 튼튼이가 태어난 곳을 병원이 아닌 조산원을 선택한 것이 너무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내의 진통에서부터 출산 그리고 출산이후 모든과정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에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출산이 얼마나 일방적이고 수동적인것이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와있는데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불편하네요. 마치 병원에 있는 느낌이랄까..조산원있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아빠역할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벌써 육아에 자신감이 조금 생겼어요. 앞으로 해야할 일이 더 많지만 시작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조산사 선생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열린가족조산원
    2012-09-18 12:16

    안녕하세요^^ 튼튼이 아빠~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튼튼이 일광욕 하기에도 딱 좋은데... 창가에서 튼튼이 일광욕 했던거 생각나네요.
    여기가 그리우시다니 감사하네요. 엄마는 수유 잘하고 계세요?? 힘들죠~
    그래도 완모 포기하지 말고 아프더라고 꾹 참고 꼭 성공 하세요. 모유수유까지 성공 한다면 자연출산 성공하면서 생겼던 자신감과 더블어 이젠 이 세상에 못할 것 하나도 없는 자신감이 더 생길꺼예요. . 그 자신감으로 우리 튼튼히 잘 키워야죠ㅎㅎ^^   잘 하시거라 믿고 종종 소식 알려 주세요^^ 엄마 아빠 튼튼이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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